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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마음

등록일02-06-24 조회수76 댓글0

올은 비가 옵니다.

걍 비만 보아도 슬퍼집니다.

근데 어떤님이 저를 긁습니다.

마음을 열면 아무일도 아닌데 닫혀

있는 마음에다가 슬픔을 던져 주네요.

그 사랑이 어디 말로 되는건가요........

열려 있는 마음이 있어야만 사랑이 통하는게 아닐까요?

비야 비야 마니 내려라.....맘이 열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맘이 열려질때 까지만 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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