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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은적.....

등록일02-06-29 조회수99 댓글0

몸의 지침이란게~
정신마져 앗아가버리는구나.

내몸이 내몸이 아닌듯
그렇게 몇일이 후딱~

푸욱 쉬고 싶은 마음만이
내 안식처가 될뿐...

어제의 흐림이
오늘의 빛을 갖아다 주기위한
밑거름이라 여길래~

오늘은 푹 잤네.
내일이면 휴일이 나를 편히 쉬게 할지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울 따랑이가 이뿌게 보이니 원
낼은 이뻐하고 사랑해야지
보고잡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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