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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등록일02-06-29 조회수85 댓글0

6월도 이제 하루를 남기고 있다.

참 많은 고통과 흥분이 교차한 달이기도 하다.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한달이 후딱 지나갔음 좋겠다.

그럼 다시 오는 한달은 편할수 있을까?

그냥 막연한 기대감으로 새로운걸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림.......사랑.........기대........모두가 막연하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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