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등록일02-07-24
조회수91
댓글0
홈지기님!
어찌 된일입니까?
숨소리도 들을수 없으니~
걱정이 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어찌 이렇게도
감감 무소식인가요?
무소식이 희소식 맞아여?
그렇담 다행이구여~
이런 걱정이 다 사랑이라구 하나여?
히히~더운 여름을 잘 나셔야져~연세도 있구 한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