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은적
등록일0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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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대상은 많습니다.
사물 하나하나
동물 하나하나
그리고 .......
최후에 것엔 책임이 따르지요.
그래서 전자에 것을 사랑하며
마음을 살찌우기도 하지요.
모든것을 사랑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오랜만에 흐은적을 남겨봅니다.
우리같이 사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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