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등록일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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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숱한 일과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혼자서 살 수 없는 게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그럴때마다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처신하고
곧 뒤돌아서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과연 내가 올바르게 처신하였던가?
혹 나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는 않앗을까?
그런 의문이 가슴속으로 비집고 들어와
후회스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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