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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희망은 있다

등록일10-11-26 조회수114 댓글0

심심해써요..
누가 멀리 오줌 싼가 내기 해써요..

이긴 사람이 찐달걀 3개 사기로 했어요..
우리동네 포장마차는 천원에 3개 주거든요..
후배넘이 포장마차 아줌마가 이쁘다고 해요..
이쁘긴 하데요..

내가 졌어요..
1센치 부족했어요..
그넘은 12미터 90센티고 나는 12미터 89센티여요..

정말 억울하게 졌어요..
좀만 참았다가 잘 쐇으면 이겼는데..

우리동네에서 현재까지는 후배넘이 참피온이여요..
선수는 둘뿐이지만요..
앞으로 회원들이 많이 늘을거예요..

한달 후에 다시 도전 할꺼예요..
피나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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