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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

등록일10-11-26 조회수123 댓글0

마눌이 항개 있어요..


아이스께끼 사러 같이 가자고 해요..
할 수 없이 따라 갔어요..


치마에 망사스타킹 신은 아가씨가 아이스께끼 빨면서 오들오들 떨면서 와요..
마눌 모르게 그아가씨를 살짜기 봤어요..


온통 빙판이예요..
아가씨가 하필이면 내 앞에 오드만 나를 잡고 자빠져불데요..
나도 같이 넘어지면서 그아가씨를 안다치게 안아주었어요..
마눌은 나를 안자빠지게 할려고 잡아주러 달려오다가 지혼자 넘어져불데요..


아가씨는 자기를 왜 만졋냐구 꼬라지를 내고 지1랄이드랑께요..
내가 안아주고 만져주지 안았으면 박 터져 부럿을지도 모른디..
깊은 뜻도 모른 나쁜 지지베..


마눌이 혼자 가불데요..
삐졋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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