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등록일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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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인가 했더니
여기 바닷가가 사는 이곳은
왜 이리 찜통 더위를 방불케
하는걸까요?
어제밤은 몇일 가는 열대야 속에서
잠까지 설쳤답니다.
호프까지 한잔 했더니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하지만 가는 세월은 막을수 없잖어요.
여름은 가고 가을은 올겁니다.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가을을 기달래요`
이뿐칭구들과의 가을여행을 위하여~~~~~~
여기 바닷가가 사는 이곳은
왜 이리 찜통 더위를 방불케
하는걸까요?
어제밤은 몇일 가는 열대야 속에서
잠까지 설쳤답니다.
호프까지 한잔 했더니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하지만 가는 세월은 막을수 없잖어요.
여름은 가고 가을은 올겁니다.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가을을 기달래요`
이뿐칭구들과의 가을여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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