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록일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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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무사랑을 찾아왔습니다.
혀누님..그리고 님들 그동안 너무 격조했죠?
장마끝에 찾아온 늦더위가 제법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 더위가 농민들에겐 작은 고마움일수도 있단 생각을 해보는 날입니다.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 님들이 있단 사실도 어쩌면
제가 살아갈 중요한 이유일수도 있단 생각도 듭니다.
님들.. 언제나 건강하세요.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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