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더불어사는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을하면 어떻게살앗는가를 생각하게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1006개의 동전을읽어면서 많은생각을합니다 장애인이면서도 굿굿하며 살아갈수있는 님이 저에게는 너무나값진모습입니다  모든게풍부해도 사람은 항상모자라게 사는것 같은데 이분이야말로  천사입니다 우리가 이런분을 외면해서는 안되는데 제자신도 그렇게 살지못하구 잇습니다 우리들이 주위를 돌아볼대가 되지않앗나 ....그래도 더불어사는 세상이 각박하지는 않군요  이런분이게시니까.................감사합니다 좋은글올려주셔서  독일 함부르크에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