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은적
등록일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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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올만에 여유를 갖는 일욜이다
어제의 천재지변이 언제 그랬냐는듯
그새 잔잔한 회색 도시를 이루고 있다
이내 곧 해맑게 웃음으로 방긋 거리겠지
흐린날도
맑은날도
모두를 사랑하자
그들도 그들 나름의 시련과 고통이 있는법
아파진만큼 더 소중함도 동반 되겠지...
항상 해피한 내모습을 뒤돌아 보면서...
흐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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