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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은적.....친구

등록일02-09-07 조회수82 댓글0
그냥 막연하게
믿음이 존재하것꺼니......
하고 내맘인냥 생각한게
어느새 작은 오해를 낳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냥 사랑해 하고
주기만 좋아하는 마음도 잠시
돌아서는 발걸음에 무게를 느끼는건
사랑하는 맘이 욕심을 동반해서 인가?

계절탓으로 돌리기엔
마음또한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건
넌 나를 난 너를
우리가 되어 사랑하기 때문일게다.

우린 언제나 우리를 동반하지만
어느새 소외감된 나 자신을 느낄때
한없는 외로움과 싸움을 하게 된다.
친구들아 그럴땐 조용히 뒤돌아 보자
우리가 사랑한날들을.....

그리고 웃음으로 해맑았던 모습을 그리자
그게 진정한 우리의 바램이란것두 되새김하면서
오늘은 웃으며 사랑할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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