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많은시간을두고 명절을 쉬고왔습니다...

예전에 추석을떠올리면서 새옷을사입고 새운동화에 맛있는음식에 기다려지던 추석을..
추억속에 사는 저들 다시한번 멀리서 바라봅니다..

지금은 멀리떠나신 어머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때의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껴봅니다..

어머님의흔적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명절이엇습니다...

우선앞에 목전에 다다른 나의일 때문에 모든인간사가 별루인것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지만 내년을 다시 그려봅니다 이것 보담은 나아야 할것인데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