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푸른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무얼하고 살았는지 잠시 같이잇으면서도 다른생각에 젖어보았습니다..

수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더불어 내인생도 다시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보는 하늘이었지만 장소에따라서 이렇게 틀려진다는것두 다시느껴보았습니다..

같은말여러번 반복하지만 언제나 감사한마음 다시 전합니다
때로는 이렇게 같이할수있다는것에 같이있게해준 소리나라에 감사드리고싶습니다..소리나라때문에만난 모든분들 한분 한분이 소중하지마는 다시한번 현컴님 만나게해준 인연에 부처님에게 감사드려야겠죠?

스쳐지나간 모든인연이 소중하듯이 앞으로으의 인연 질긴인연이 되길 되어서 끈질기게 따라다녀볼까합니다..ㅎㅎㅎ

백수 생활3일째 푸른하늘과함께한시간이었고 같이산다는것을 느끼게해준 컴님게 감사드리면서 추석명절 잘보내시기들 바람니다..

그라고 앞으로 조합장님,,언제나조합원이 있다는사실 잊지않으시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