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등록일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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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는 산사,
풍경은 요란하고,
댓바람에 하얀 파도 바위를 부순다,
어기영차~~~~~~~~
뱃노래일랑은 말거라,
삶의 고단함에
핏발세운 서릿발,,,,
깊은 바다야~~~~~
네 아무라도 천년을 마음 닫고 있으라,,,,
산다는것이 이렇듯
다소곳이,,,,
우리가 하나이듯
언젠가,,,,
우리는 가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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