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해 버리고 오는해 새롭게 ~
등록일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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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정말 끝 자락에 우린 이렇게 매달리네요
한해동안 우리가 무었을 했을까요 ?
내 가슴에 손을 얻고 나면 한해한해 지나 간것이 ~답답 하기만 하네요 ..
썩은해는 뭍혀 버리고 ~오는해 ~토끼처럼 팔딱팔딱 뛰어 봅시다 ...
가는해에 저에게 소중 했던분들 행복 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에는 행복 하시고
웃음이 가득 한 토끼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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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렇게 따뜻한 보금 자리를 만들어 주신 꽃길님 넘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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