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등록일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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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다른이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것
그건 불교에서 말하는 내 업을 덜어내고 갈수있는 것이기에
누구나 그렇게 살다가길희망하지만
그렇게 산다는것이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기에
쉽게행하지 못하고살다 님을 알고는
다시한번 나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이 취하려하는 맘이 없다면
내 사는곳이 어디라도 극락이라 말하더군요.
취하려는 맘보다도 베풀려는 맘으로사는
그 사람이 사는곳은 그럼 어디일까요?
서릿발속에 가을은 그 자리를 내어주고
무릎사이로 들어오는 시린바람과 싸워야할 계절이시작되겠지만
여길 둘러봄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꽁꽁 언몸과 맘을 녹여갈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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