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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의 글 쓰는 방법

등록일02-11-29 조회수82 댓글0

글은 자기의 생각과 사실을 전달 하기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다.
잘 쓸려고 하지 말고 그냥 주변의 이야기를 자기 생각을 곁들여 나타내면 된다.
어떤 시험대상의 논리적인 글이나, 어느 매체에 보이기 위함이 아니면 그냥 쓰면 된다.
그리고 솔직 담백하면, 보는이들의 공감대를 많이 얻는다.
또 너무 어려운 단어를 자주 쓰면 부자연 스럽고 , 읽는이들이 편하지가 않다.
가장 쉬운 단어로 그녕 물 흐르듯이 쓰려내가면 된다.
내가 글 쓰기을 좋아했던 까닭은, 어릴때 동화책들을 가까이 했고, 책을 좋아했던 것이
아마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어떤 특별한 방법은 없다.
딸아이가 대학 시험을 앞두고, 논술을 쓰고 있을때, 나는 옆에서 지켜 봤다.
논거 하나 하나 제시하며 쓰내려 가야 하는 글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리고 시험이라는 무거운 부담감을 안고 있어 글 쓰는게 얼마나 힘드는 일인가?
여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일상의 일들을 쓰면 많은 스트레스가 풀린다.
정신건강에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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