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등록일02-11-27
조회수96
댓글0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지도 못하고..
어느새 성큼 겨울로 다가서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을 해 봅니다..
그런데...
문을 잠군곳이 있군요...
key 도 없고...
그냥 돌아서야 하네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지도 못하고..
어느새 성큼 겨울로 다가서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을 해 봅니다..
그런데...
문을 잠군곳이 있군요...
key 도 없고...
그냥 돌아서야 하네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