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게시판을 구경하는 인원이 얼마나 될까 하고 관리자 로그인을 해보면
적게는 100여명 많게는 수백명이 여기를 지나가는걸 느낍니다
서로..소식을 알고 싶기도 하고
서로 ..자신의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서로.. 먼가를 나누기 위하여 오신분들께 홈지기는 항상 진심으로 고개를 숙인답니다
홈을 운영하다 보면은...
게시판의 글 한꼭지가 참으로 힘이 될떄가 많은거...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혹시 글쓰는것이 망서려지는 분들이 계실까요?
여긴 그저 가슴으로 나누는 이야길 전하는것이랍니다
숫한 새월이 흐르는 동안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홈에 글을 남겨서 스펨메일을 받았다던가 자신의 정보가 누출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절떄 그런일은 없답니다
누구라도 좋습니다
어떤글이라도 좋습니다
아직은 질책도 칭찬도 사양하렵니다...
그거 올려주신 글만 감사이 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