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만나게 되는 인연들....

먼저, 가입을 승인해주신 현컴님게 이제서 인사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살면서 만나게 되는 인연들에 대하여,
컴과 첨으로 접하게 된 사연....그저 애들한티 컴맹이란
소리 안들으려 시작했네요.
조금은 소심한 성격탓인지 엄두가 안났지만 배울수록 너무 재미도 있고
몬가를 이뤗다는 자부심 또한 나름대로 크더군여.
컴을 하면서 쳇을 하게됐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하나로 뮤즈를 눈여겨 본 사람 권유로 더사모와
인연을 맺었고,
거기서 뜻하지 않은 소중한 님과의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매순간을 함께해서 행복했노라고,그리고 추억을 한겹씩 쌓아가면서 함께한시간
가슴한곳에 소중히 간직할께요.
님들 곁에 항상 건강한 삶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겨울의 문턱에서 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