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등록일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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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미련만이 가득한 한해를 정리하면서,
컴으로 인해 많은사람과 만남은 나름대로 의미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그중에서 나무사랑과의 인연은 정말 소중하고 잊을수 없는 일이었음을,
맘속 한켠에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새로 시작된 날들 항상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현컴님 그리고 여러님들 다가올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어린 시선을
기대하면서 복많이 받으세요, 현우: 사랑의 반대말이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는대요..작별의 반대말은 시작이 아닐까요? [12/3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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