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끝자락에서..
등록일02-12-30
조회수92
댓글0
벌써 일년의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는업지만 벌써 일년이 흘러갔습니다..
저는 올해 많은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만남이 아주 스쳐지나가듯이 간사람도 많았고
안좋은 인연으로 스쳐지나간사람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좋은인연으로 지내신 모든분께 이자리들 빌어 감사드림니다..
항상 부족한 저에게 힘을주고 용기들주신 현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고맙다는말이나 미안하다는말은 사랑하는사람에게는 필요하지 않다고 들은적이있습니다
그런표현보다는 사랑해~ 라는표현으로 모든것을 말하는게낫다는말이겠지요..
달리표현할 방법이없어서 그냥 감사하다는말로 표현합니다
어제보다는오늘이중요하듯이오늘보다 내일,올해보다는 내년에는 더욱 강건하시길 바람니다..
나무사랑홈에 다니시는 모든분께도 항상 편안한 나날되시기들 바람니다 뮤즈: 지난해보다 낳은 한해였나 잠시 뒤돌아보게 하는 아침~
아쉬움만이 가득하네요.
새로운 세계 (채팅)접하면서 님과의 만남 또한 나름대로
의미있었음을.........ㅎㅎㅎ
다가올 새해 알차고 항상 행복만이 님곁에 함께 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님. [12/30-07:50] 뜰이삭: 올해는 좋은 인연이었고 내년엔 더 좋은 인연이 되길 빌어봅니다.^^ [12/30-2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