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은 남기고 있는중...
등록일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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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휘~ 둘러 보얐는데,
난, 분재, 조경쪽의 일을 하시나 봐여..?
전 좀 다른쪽을 상상했어요.
그게 어떤거냐하면요,
그야말로 팔뚝이 긇혀가며 논의 피사리를 해야하고
푹푹찌는 지열에 어찔어찔해져가며
김을 매는 머 그런 상상..ㅎㅎㅎㅎ
윤구병씨이던 인가요..?
그 분의 변산공동체의 글을
공동체 일굴 당시의
초기부터 꾸준히 읽었었는데,
농사를 많이 동경하게 되었어요..
아마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꽤나 있겠지만
그런 삶이 좋게 보이드군여..ㅎㅎㅎ
아이들 데리고 가서 김매게 해보려하는데,
일거리는 남겨 두셔야 해여..?ㅎㅎㅎ
착사모 유일의 농부님이 하시는 일이 잘되길 바라며... 현우: 무진장 반갑고 감사합니다 맨날맨날 오세요 머.. [01/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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