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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집으로 들어서면서...

등록일03-01-02 조회수87 댓글0

집에 들어 오면 엄마의 포근함이 담긴 그런집...

여기가 바로 그런집 인거 같은 착각에....몇자 올립니다

아이가 외출해 돌아 와서.........엄마~~~~~~! 라고 부르면서

달려드는 그런 따뜻함이 이집에 자리 합니다.....

주인되신이의 손길이.....우리 할머님의 품 같이 따뜻함을..

주는거 같아....기쁨 맘 으로 이글을..적어봅니다...

얼마 알지 못한 그런 만남으로 시작 되었지만...

이집을 소개 하신.....송이님.....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주인 되신님께도....이렇게 이쁜 집에 방문하게 됨을...감사드립니다..

헌데...어쩌나요? 빈손으로 왔습니다....

성냥과 초를 사와야 하는데....빈손으로 왔으니 어떻하죠?

항상..조그만한..불빛으로 온 방 가득히..밝히는 그런 초 같은...

그런 불빛으로..오신님을 반겨주는..그런집으로.. 손님을..맞이 해 주시길...

더욱 더..이쁜 사랑의 집으로 거듭나시길....바라면서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61.255.146.226 현컴: 님의 방문을 서서 환영합니다....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볼수있기를.. [01/0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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