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등록일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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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성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그렇게 해맑게
때묻지 않은 선배님이 되어 주시라고 하면 조금
건방진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선배님이 차암 부럽습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서 항상 노력하지만
보이는것에 너무 치중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선배님처럼 살기도 참 힘들고 어렵단 생각을 합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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