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짓 표정을 느끼곤 한다
거짓표정엔 진실이 담겨 있지 않음이다

하지만 진실이 베어 있는말은
이무런 기교없이 투박해도 고개가 저절로 끄덕일수가 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말투가 투박하고 기교도 없이
툭.툭..던지면서 참 재미없이 말을 한다

그 투박함속에서도 사랑이나 기쁨. 진실이 담겨잇기에..
난 참좋다..

마음과 행동에 진실을 담고 거짓은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휴지통에 던져 버려야지....

그래서 진실은 정성스러움인것 같다..
정성이 있어야 감동도 있기에.....


 오처사: 모든일에 사랑을 실어서보면 전부다가 사랑스럽게 보이는것 아닌가요?
언제나 그득한 사랑을 가지고 지내시길 바람니다..  [01/2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