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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

등록일03-02-04 조회수97 댓글0


                  ***작은씨***       미국의 베리 마르타 여사는 몹시 가난한 여자였다. 그녀는 마음에 큰 소원을 하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처럼 가난하여 공부를 하지못한아이들을 위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학교를 세워서 진정한 교육을 시켜 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일만이 그녀의 유일한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학교를 세운다는것은 보통 기도 제목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기도하는중에 생각나는것이있어 거부인  헨리포드를 찾아갔습니다. 사장 이야기를 한다음 학교를 세울돈을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헨리포드는 동전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모욕적인 거절의 표현 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리 여사는 실망하지않고 기도를  한 후에 헨리가 준 동전을 가지고 씨앗 한봉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빈 공터에 뿌렷습니다. 몇해동안 그렇게 반복했더니 해가 지날수록 씨앗의 양은 점점불어났습니다. 마침내 베리여사는 건물을 세울수있게 되었습니다. 건물 한동을 세운다음 그녀는 다시 헨리포터를 찾아갔습니다. "오셔서 몇해전에 주셨던 동전 하나로 이룬 둘러봐 주십시요." 헨리는 자기의 귀를 의심 햇습니다. 동전하나로 건물을 세웠다는 말을 믿을수가 없어서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농장에 세워진 그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그 건물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위해서 그자리에서 백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작은동전 속에서 베리여사는 큰 비젼을 보았습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절망하지않고 오히려 희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동전으로 씨았을샀습니다.그것을 심었고 키웠습니다. 결국 그 작은 씨앗과 동전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된 것입니다. 작은자속에 천이 담겨있습니다. 약한자속에 강국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씨를 심는 선택과 결단은 비젼을 보는데서 나타납니다. 작은씨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 이라 할수잇습니다. 아브라함처럼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 위해 내딛는 첫걸음일 수도 있습니다. 제자들처럼 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첫걸음 일 수 잇습니다. 옥합을 깨뜨린 여인이 드린 옥합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위대한 사건은 작은 씨앗 같은 출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모든일은 작은 선택후에 얻게될 비젼을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작은 한알의 밀알 속에는 수많은 열매가 담겨 있습니다. 작은 씨앗을 심으면서 수많은 열매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씨앗은 미약합니다. 그러나 나중은 심히 창대합니다. 번영하기위해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작은씨앗속에 번영과 창대함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자가 알아야할 21가지 믿음의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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