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이루는 새벽...
등록일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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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대강 둘러만 봐도 녹음의 향기가 머릿속을 상쾌하게 하는 것 같네요~!
저의 고향도 공기가 좋은 곳이고 소나무가 울창한 곳이라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황화... 어떻게 말로다 표현한다요.. ^^;
언제 한번 구경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소리바다에서 남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후계자님~! 떠나라~! ^^;
생활에 유익하고 도움되는것들도 참 많은거 같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잠 못이루는 새벽 시월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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