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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오두막***

등록일03-04-10 조회수87 댓글0

깊은 산골 번지없는 숲속인들 어떠랴,
사랑의 오두막집 짖고 우리  단둘이 살자,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떠랴,
숨박꼭질 하던때 같이 꼭꼭  숨어서 살자.

토끼먹는 옹달샘 우리 한식구 되어,
너랑 나랑 행복하게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님이  밤에는 달님이  
우리 영창에  찾아와 아름답게 비춰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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