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정***
등록일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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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꽃처럼 타버린 가슴에 재만 남기고,
사슬처럼 사슬처럼 내마음을 왜 끌고 갑니까?
사랑이 죄라면 아낌없이 내 전부를 준거뿐인데,
나에게는 나에게는 아픔을 주지 말아요
사랑이란 한순간에 착각인줄 알면서
뿌리치지 못난게 여자의 여자의 정이랍니다.
사랑이 죄라면,,아낌없이 내 전부를 준거 뿐인데......
나에게는 나에게는 아픔을 주지 말아요.
사랑이란 한순간에 착각인줄 알면서,,
뿌리치지 못하는게 여자의 여자의 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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