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인사의 글

등록일03-04-28 조회수87 댓글0

아항....!!!
여기에   다아  계시군요....
여기에 다녀가는분은 다 잘 살고 있다는
생의 표시겠죠.....?
낮가림이 심해서  불러주지 않으니
다니던 길목도 잃어 버리고
허겁지겁 살고 있었네요....

잎 돋고 꽃피는 이 존계절에
먹고 사는 다른일에 정신을 팔다보니
오늘은
어느세 여름의문턱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고
새삼  함 나를 돌아 보게 되드군요...

글보내 챙겨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무 소식은 열심히 살고 있다는걸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아름다운 계절
항상 건강하시고요.
모든 님들도  만개한 꽃들 처럼 활짝피는
생활이 되시길 .....

61.255.146.236 혀누: 까꿍 미카님 잘살지여? 그런대 다른분들은 왜 메일로 보내셧을까 메일로 보내신분 게시판으로 옴겨주세욧!!  [04/28-23:15]
211.63.243.102 무진주: 에궁 .....미카 언니요.지도 하루에 한번은  출석 체크 한다구요^^자주 자주 뵙길~   [04/28-23:21]
211.104.99.181 눈송이: 사업은 잘 되니?
은제 함 봐야지?
언제 달무리랑 그쪽으로 함 튀든가...  [04/29-08: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