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글
등록일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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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여기에 다아 계시군요....
여기에 다녀가는분은 다 잘 살고 있다는
생의 표시겠죠.....?
낮가림이 심해서 불러주지 않으니
다니던 길목도 잃어 버리고
허겁지겁 살고 있었네요....
잎 돋고 꽃피는 이 존계절에
먹고 사는 다른일에 정신을 팔다보니
오늘은
어느세 여름의문턱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고
새삼 함 나를 돌아 보게 되드군요...
글보내 챙겨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무 소식은 열심히 살고 있다는걸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아름다운 계절
항상 건강하시고요.
모든 님들도 만개한 꽃들 처럼 활짝피는
생활이 되시길 ..... 혀누: 까꿍 미카님 잘살지여? 그런대 다른분들은 왜 메일로 보내셧을까 메일로 보내신분 게시판으로 옴겨주세욧!! [04/28-23:15]
무진주: 에궁 .....미카 언니요.지도 하루에 한번은 출석 체크 한다구요^^자주 자주 뵙길~ [04/28-23:21]
눈송이: 사업은 잘 되니?
은제 함 봐야지?
언제 달무리랑 그쪽으로 함 튀든가... [04/2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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