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등록일0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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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애 닳도록 그리워 하는것
사랑은,,,,,,,,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날것만 같은 것
사랑은,,,,,,,,혼자일때의 외로움만큼이나 얻는것도 힘이 든 것
사랑은,,,,,,,, 추운곳에 꽃은 팔지라도 향기는 팔지않는 매화같은 것.
오월 초 사흘 아침에 이삐

진정한 나를 찾아 나를 사랑함이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음이요,
비워낸 가슴에 새록 새록 돋아나는 사람의 情...
책임을 요구하지않는 무소유의 사랑...
때로는 꽉참으로 있음이고
때로는 하나도 없는 비워진 마음...
비워진 마음속에 연록으로 채색하는 신비로운 우러남...사랑이라... [05/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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