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뉴휴먼 메세지...퍼온글..
등록일03-05-09
조회수81
댓글0
이리 이따금 흔적남기면서,소식 전하니 너무 방가워요,,,,
항상 그 넉넉한 큰 언니 모습으로 편안한 모습으로 살아 가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언제 한번은 만나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지난날 수다 하면서 웃고 떠들 날이 있으련지 기대 하면서,,,
나의천사,,,,,,, 눈송이: 천사님 본지가 언제였던가.
지면이나마 이렇게 함께하다보면 마주 바라보며 475시절을 얘기하며
추억 더듬을 날이 있겠지요?
속속 책들도 펴내는 475 님들을 보며 초창기 475회원임에 자부심을 가져봅니
다.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왈츠님 소식은 듣고있나요?
[05/11-06:4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