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보내셧는지요,,
등록일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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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달이나 햇지요..
어린이날 관계로 연휴,,하지만 이제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그래도,,어릴때의 손잡고,
부푼 마음으로 야외로 나가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내요,,
이젠 벌써 따로의시간의 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웬지 이번 연휴엔,,,씁쓸한 마음마져,,,,,,,
아마두 이곳에 오시는 대부분 님들도 저와 마찬 가지겠지요?
아니 벌써 부터 이런 경험을,,,,,,,
님들 이리 이따금 이곳에 들러,,,,,,님들의 흔적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세월은 흘러 가는구나.........
하지만,,,이리 글로나마 흔적 발자취 남길수 잇으니 참 감사 할 다름입니다
이런 마당 쉼터을 지켜주시는 혀누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님들 모두 행복하시고,,,,,,언젠가 한번쯤 지난야기 할날이 있기을,,, 눈송이: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지 그랬어요?
클수록 친구같아지는 아이들도 좋답니다.
천사님 반가웠구요~또 뵈요~ [05/06-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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