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머니나 어쩐다냐..ㅋㅋㅋ 등록일03-05-21 조회수88 댓글0 하루종일 기분좋은 웃음으로 하루를 열어가시길..... 한 신혼 부부가 첫날 밤을 처가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신혼 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 집에 밤 늦게 도착 해서 방으로 들어 갔고, 다음날 아침과 점심때가 지나도록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가족들은 궁금 했지만 신혼이라 그러려니 하며 기다리다가 저녁이 되었다. 이상하게 생각 된 가족들은 신부의 8살짜리 어린 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 봤니?" "봤어." "언제?" "어젯밤 12시에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바셀린이나 로션 같은것 없냐?"고 했어." 가족들은 킥킥 대며 물었다. "그래서?" . . . . . . . . . . . . "내 방엔 찾아 봐도 없길래 순간접착제를 줬어."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