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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의 고집

등록일26-06-08 조회수28 댓글0

최씨 고집은 

고려 말의 충신 최영장군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조선 건국에 반대하다가 죽어 가면서 

"내가 역적이었다면 내 무덤에 풀이 

 무성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내가 옳다면 

 나의 무덤에는 풀이 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의 무덤에는 

풀이 자라지 않아 후일 지독한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로 

'최씨가 앉은 자리에는 풀도나지 않는다' 

라는 말이 회자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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