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봄날에
등록일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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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3년쯤 되지만
사용할일이 별로 없어서 가방에만 넣고 다니다보니
영광의상처만 남았습니다 중간이 부러지고 귀에 닿은부분의 스폰지는 찢어지고
오늘은 전자상가에 가서 4천원주고 강력본드를 사다가 이걸 부치고 나니 아내가
스폰지처럼 부드러운실로 뜨게질을 해서 만들어 양쪽에 입혔습니다
음악방송 열심히 하라나...
그리고 이쁘고 젊은앤만나서 대리고 오라나
대려오면 머할라고 하고 물으니
오면은 응 어서오소 자내나 나나 머 한남자 사랑한것밖에 먼죄가 있당가 난 나이가 묵었으니
침대서 자고 자낸 방바닥에 자소 그리고 서방님은 진밥 안좋아 하니 고실고실하게 밥하소
하면서 밥시켜묵은다고 하는대....정말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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