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우서바~
등록일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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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가 버스에 올랐다.
아무리 돌아 봐도 자리 가 없었다.
그여자가 한 남자에게 다가 가서 말을 하였다.
"죄송해요, 저기 자리좀 양보해 주시겠습니까?"
남자가 무슨 소리인가 하고 쳐다 보니....
여자가 계속해서 하는말.
" 저~~~~ 제가 임신을 했거든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가 여자의 위 아래를 흩어 보며
물었다.
"제가 보기에는 임신 하신것 같지 않은데....
죄송하지만 몇 개월 인가요?"
"네 30 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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