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한번 우서바~

등록일01-10-28 조회수152 댓글0

어느 여자가 버스에 올랐다.

아무리 돌아 봐도 자리 가 없었다.

그여자가  한 남자에게 다가 가서 말을 하였다.

"죄송해요, 저기 자리좀 양보해 주시겠습니까?"

남자가 무슨 소리인가 하고 쳐다 보니....

여자가 계속해서 하는말.

" 저~~~~ 제가 임신을 했거든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가 여자의 위 아래를 흩어 보며

물었다.

"제가 보기에는 임신 하신것 같지 않은데....

 죄송하지만  몇 개월 인가요?"

"네 30 분  되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