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홈피 인가 먼가 요리뒤적 저리 뒤적이다 보니 평상시 보 다
컴을 사용하는 시간이 좀 많아져다.
그 래서 인가?
몇일간 오 른쪽 어깨가 아프고 오 른쪽 다리 쪽으로
그 아픔이 심하게 느껴지기 에
오늘은 컴 앞에 안 있을 요량으로 일찍 부터 부산을 떨고
농장에 도착을 하였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농장 그 안에 더깁 히 숨어버린
나의 조그마한 방.
사람의 체온이 없어서 인지 썰렁하여 얼른 히터 전기장판등 온열기를 총동원하여 놓고 얼마전 가을에 거두 어둔 감중에
홍 시 감을 하나 찿아들고 책을 한권 떡 읽으려고 하는 대....
어 라..
한쪽에 얌전히 자리잡은 컴퓨터란 넘이 날 그냥두냐고 하는소리가 들려서리 컴앞에 서버렸다 이런경우를 컴퓨터병이라 할것인대 이럴떈 무슨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