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인가 머신가....
거참...
필요악이라고 하나 그거 없애불수도 없고 말입니다
다윈님 올려논거 보고 울매나 웃어 버렸던지...
마져 사실 차방의 하나님이라고 하면 히로뽕인지 모랐다고 하면
믿을수 있을거 가토..
하지만 여진아씨는 그래도 명의 허준병원의 소속약재실에
근무했으니 그것으로 통할리도 없고...
세이인지 하는친구는 효손이라는대....
대마초 때문에 효손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구명운동 벌리는 동료인들이 줄을 서고 있고.....
히로뽕
대마초
그담은 담배인가?
그럼 내가 담배피다 잘못되면
누가 날 믿어줄것이고 누구 누구가 구명운동해줄것일까?
틀림없이 송이나 불님 진주님 로마님 하나님 포포님 줌님은
도장이 없네 인주가 없내 바쁘네 하고 협조는 커녕 도끼눈을 뜰것이고
프래임은 나이도 비슷하니 좀 찹찹할것이고 하늘지기님은
열심히 안동 수타님부터 차저가서 얼렁 운동에 참여하라고
하실거고 바이님 그대님 왕건님 구연님 한국님 그리고 그리운 황해님
하얀돌님은 경쟁자 없어졋다고 박수칠꺼고
미루님 동화님 향기님 맥님은 머라고 할끄나...
미소님 릴리님 미카님 선량님은 울매나 울까??
미소님 릴리님 미카님까지는 지난날이 그립지만 선량님은 하나때문에...
곰님 동건님 오디오님은 아마도 오떤 표정을 지을까 그것이 궁금네...
맨날 미남입네 하고 떠들고다니는 하늘님 열심히 공부에 여념이 없으신 탠탠님
항상 멋지신 머신님 젊잔으신 낙타별님 진이씨 비만몰고 오시는 비처럼님
주거라고 오빠하는 현아님 평생의 라이벌이신 쌈지님과 가람님은 송금하실까?
대강 기억나는 475님을 한번 기억해보앗습니다
행여 이름없으신분 계시면 서운타고 마시고 안척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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