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475와지킴이 유감..

등록일01-11-13 조회수139 댓글0

상당한 시간을 이 게시판의 글을 읽는 재미로 시간을 보냈다
실직되고 나서 하는일이 없어서 일까?
우짜든 나는 여기서 웃기도 했고...
저런...저런 하고 혀도 차고.....
그러면서 가끔씩 지기킴이들의 대답내용도 읽었다
지킴이???
멀 지킨다는 말일까??
대화방서 지킴이란 대화명으로 들어와 있는것도
가끔  보았는대 그사람이 정말 지킴이 인지는 나도 모른다
다만 멀 지키는 것일까??그것이 궁금하다
이런 첨단 사업에 실무진이라고 하면 분명히 20대나 많아야
30초반들일것이고...
아버지벌 되는 사람들의 음란대화를 지킨다는 것일까?
아마 475를 지킨다는 의미로 지킴이란 말을 사용하것지..
하지만 지킴이님 이 475를 지키는것은 님이 아니라 이곳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바로 지킴이란걸 알아야합니다
그것도 모를리는 없을거고...
그럼 님은 머냐고요??
당연히 보조 지킴이 내지는 지킴이 보조원이지요
좀 부르기가 불편하다면 아마 도우미가 가장 적당한
표현이지 싶어요
지킴이들이 기술적인것이 실력이 부족하여 475를 지키는대
힘들어 하니까 신식실력을 가진 님들이
바로 보조하여 지킴이들을 돕는겁니다...
아셧죠?
그리고 조기 아래 머 지킴이 답변글을 보면
증거를 가지고 있네 아이디를 확보햇네 하고
말대꾸를 하는대
님은 집에서 아버지가 머라고 해도 그런식으로 대답하나요?
딱보니 아버지벌인분들인대...
그럴땐 메일 갇은걸 이용하여 대답을 해드리는거여요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어르신께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의 답은 이렇게 된 사연이랍니다 하고..
섭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깊이 생각해바요
우리 지킴이님의 아버지가 어떤싸이트에서 이런 대답을
듣고 아들벌한태 자중이니 머니 그런의미의 말을
님의 마음은 어쩔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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