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속담에 보면 시엄니가 시원찮으면 동네 시엄니가 9홉이란
참 의미심장한 속담이 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관리를 못하게 되면 이노인 저노인 상관없이
잔소리를 하게 된다는 말이렷다...
얼마 전에도 짜증나드만 오늘아침도 일어나 뉴스를 접하니
그노무 악에 축인가 악의 희생인가 말들도 많다
마져 시엄니가 시원찮으니 동네 할무니들이 한마디 하는것처럼
길건너 양코베기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참 기분 드럽다
도데체 이북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미국보다 많은건가?
그럼 미국은 악의 제국이란 말인대...
그런가 하면 믿을수 있는 기관을 통하지 않더라도 미국이 수출하는 무기가
이북의 수출하는 량 보다 훨신 많은건 다들 아는 사실인대
그럼 미국은 악의 공장이지 싶은대....
사실 지구상에 영어권이 10프로도 안되는대 그들의 횡포는
각처에서 온갖방법으로 자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들었다
머. 지돈가꼬 지맘대로 사는거야 우리가 머라고 할 수없지만
지들 이익을 위하여 남을 괴롭히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들이 머라고 해도 또 전투기도 사것지...
전투기가 머시더라?
아니 그것도 사람 죽이는데 사용하는거자나?
똥 묻은 개 저 묻은 개 나무란다고 지발 니나 잘해라
마져...
사실 부시가 나쁜건 절때 아닌거 가토...
우리가 힘이 없음이 나쁜 것이여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생활을 해나가는데 잠시 불편할뿌니 하드만
이제 가난은 죄악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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