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등록일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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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에 쪽지글 올려주신분...
진심으로 지송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지가 띨해서리 그만 날려먹었어요
에고 게시판동네에 어떤님은 10년어치도 날리는디
전 겨우 한꼭지니 하해와 갇은 은혜로
저의 사과를 받아주세요
할려고 한것도 아니고 더이쁘게 하다보니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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