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든 미국은 싫더라
등록일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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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미국과 포르트칼의 축구 경기가 시작한다
포르트칼을 인연이 없고 미국은 쪼가 인연이 있는대도
난 무조건 포르트칼편이다
아들녀석도 마찬가지지만 아들은 미국이 저야 한국이 유리하기
때문이고 난 무조건 미국이 싫다
사실 내가 머 축구가 먼지도 모르고 그저 아들녀석의 귀동냥에 의하면
미국과 폴란드를 포르트칼이 이기면
한국과 포르트칼전에서 주전을 빼고 바주기 시합을 벌릴
가능성이 있다는 머 그런것은 전혀 관심없다
단지 어린날 헬프미를 주장하던 그자존심이 상해서가 아니라
그넘들이 준 쪼코래토가 문재가 아니라
미국넘이라면 그저 무조건적이던 문재가 아니라
하여튼 그넘들이 무조건 싫다
고압선에 피복을 안입히고
오수페수를 지맘대로 버리고
서울복판에 지들 숙소를 짓고
지들맘대로 행동하는 저눔들이 싫은대 초반부터 포르트칼이 한방먹으니
아이고 짜증나...
하여튼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열심히 응원이라도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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