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가 차암 좋다
등록일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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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차에서 내리면
주위가 온통 밝어져서 난 그니가 참 좋다
주차가 밀린다고 훌쩍거림갇은걸 보면
저건 어린이이지 어른이 아니구만...
하는생각에 참 귀엽다
아들을 대리고 열심히 남대문인지 학원인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다
항상 활짝웃는 모습이
일상에 찌든 피곤함을 달래주어서
그니는 나의 원기소다
오늘은 교회가면
더 열심히 진심으로 그를 위하여 기도하겠다
그의 행복이 내행복이니께..
(마눌야그임 또누가 오해 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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