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누는 내밥이여~
등록일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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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마질...
마눌이랑 잠시 어딜 다녀오면서
요즘 이경영인 몬지 하는 친구의 상대역인 미성년자여고생이
주절거린 소리가 저소리라내
머 농사나 진 넘이라 미성년자는 그만두고 과부도 안처다 볼꺼니까
나는 상관없지만 혹시나 문병차원으로 다녀간 별나? 미소? 자유?
아니면 누굴까 하여튼 다녀간 분이 한분계시는디
그분이 혹시라도 인터냇을 돌아댕김서
혀누는 내밥이여~~할까 바서리 여간 신경쓰인다
(머 나도 경영이만큼은 안사람들이 있을것이니까...왕자병은 아닐꺼고)
우짜든 짜증나고 울화통 터지는것은
우짜자고 그런 상대여자를 그냥두는지 몰것다
아니 남잘 구속했으면 당연히 여자도 함꺠 구속해야 하는것 아닌가
내말은 두리 한감방에 넣어란 소리가 아니다
(누구좋으라고!!)
내 농사짓다 보니까 법이라곤 그저
상추밭에 똥누면 안되고 참외밭에서 신발끈 묶지말고
감나무 아래서 모자 쓰면 의심받는다는거 밖에 모른다
하지만 라디오 같은데서 들어보면
머 형평의 원칙이란 소릴 가끔하는디
아마 그말이 내가 불만스러워 하는것에 적절한 단어지 싶다
돈받고 재미보고 그리고 그걸 기회로 내 밥이라니!!
저것이 무슨 미성년자여??
드러버서리....
설사약이라도 묵고 나도 한40살쯤 설사 해불고 싶다
그것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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