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각각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자신의 그릇이 있다
그것이 크건 적건....
그 그릇을 키우는건 두가지 방법이 있는대
하나는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것이요
또 하나는 자신의 그릇에 담긴걸 열심히 퍼내는 것이다
무소유를 주장하는 많은사람들이
없어서 즐겁고 편하단 이야길 자주 한다
이건 다시 말하면 그많큼 그릇이 비어 있어서 누군가로 부터
무었을 받았을때 부담없이 받아 드릴수 있다는 논리가 적용된다
사실 우리가 어떤 파일이나 프로그램을 다른사람에게
준다고 해서 자신의 것이 작아지는것이 아니라
전자에 말한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것일것이다
또한 다른사람이 아무리 좋은 파일이나 프로그램을 준다고 해도
그걸 담을수 있는 그릇이 적다면  무용지물이 아닐까?
이제 그역량을 키우는 작업에 인색하지 말아야 하겠다
지금 보이는 모니터의 새상보다 훨신큰 하늘이란 세상이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가끔씩 하늘을 보자...
다른사람이 왜 나에게 안주냐고 불평을 말하기 전에
과연 주는것을 내 그릇에 담을수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