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랑박에
등록일23-02-19
조회수147
댓글0
비랑박에 똥칠 할때까지...
장판바닥이 하얀색이라 머가 조금만 묻어도 금방티가 난다
이상하게 바닦에 머가 묻어 있어서
자꾸만 딱아내도 계속 되어서 내실화를 뒤집어 보니
거기에 똥이 묻어있다.....
깜짝놀라서 엄마를 이르케 세우고 펜티를 버껴보니
아이고..거기에 묻어있어서
샤워는 못시키고 수건으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이고
주변에 묻은똥을 닦아 내고 신발까지 모두 싯고
엄마를 바라보는대
내일 내가 싯을랑게 가만두어라 ...하면서 웃으신다
미안해서 웃는 그 웃음....
그웃음울 보는대 난 왜 울음이 날까?
엄마 괜찬아 엄마도 나 3살먹는동안 아니 4살먹는동안
내가 똥싸면 다 치우고 그랬자나
그런거랑 똑갇은거야 ....
밥한그릇 차려서 엄마 이국은 샘골사는 친구가
엄마 매운거 안먹는다고 버섯으로만 끓린거야 하면서
내미는대....
내앞에 놓은 국그릇에 눈물한방울이 뚝뚝....
그래 엄마는 그랫어 힘들고 어려워서 눈물이 날때는
하늘을 보는거라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